요즘 코로나로 온세상이 뜨겁다.
한국도 최근에 확진자가 천명이 넘어가며 위기의식을 갖게 되는 것 같다.
내일부터 5인이상 집합금지로 어길경우 개인과 업체 모두 벌금형이다.
세상에 무엇때문에 그렇게 호들갑을 떨고 난리인가?
모두 건강때문이다.건강을 잃으면 모두를 잃는다는 옛말이 하나도 틀리지 않다.
건강은 다른사람이 지켜주지않는다.
오직 자신만이 자신의 건강을 지켜야한다.
대신 아파주는 직업이 있다면 대박이다.
그럼 대신 죽어주기도 한다는 이야기다.
정말 불가능한 이야기를 내가 하고있는 것은 그만큼 건강만은 자신이 지켜야할 보물이라는 것이다.
돈주고 건강을 살 수 있을까?
한국에서 가장 돈많은 삼성의 이건희 회장, 얼마전에 저세상으로 가셨다.
나보다 열살이 많았고 혼수상태 비슷하게 된게 5년전인가 싶다.
돈주고 건강을 살 수 있다면 그양반 벌써 사서 지금 떵떵거리고 살아있겠지만 돈으로는 안되는게 건강이다.
평상시 담배를 많이 피었던 이회장, 페암으로 고생하다 결국 그렇게 된 것 같다.
술과 담배는 인간이 습관을 들이지 말아야할 식품이었다.
술은 인간을 황폐하게 만든다.
술은 사람의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고 뇌를 파괴하면서 오장육부를 서서히 기능을 상실하게 하는 것 같다.
담배는 신대륙을 발견한 콤롬브스가 신대륙에서 가져와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몸속에 연기를 집어넣으면 좋을게 뭐가 있는가?
페를 망치고 머리를 아프게 한다.
습관이 되면 하루에도 한갑,두갑 끊임없이 피어대야한다.
참으로 몸속을 지저분하게 만드는 게 담배다.
나는 회사생활을 오래동안 해오면서 술과 담배를 멀리했다.
술과 담배를 안피니 대인관계에서 문제가 생긴다.
사회생활은 술과 담배와 무척 연관이 많다.
특히 남자들 세계는 술과 담배로 인연을 낳고 쌓아간다.
회사에서 술과 담배를 안핀다면 대인관계는 빵점이 될수밖에 없다.
하지만 건강을 잃는다.
언젠가...특히 나이가 먹어 어디엔가 병이 찾아온다.
젊은 나이에 담배를 배웠다면 적어도 40대에는 담배를 끊어야한다.
술도 중독이 되지않으려면 서서히 줄여 50대전에는 한두잔으로 만족하며 살아야 건강이 유지된다.
내나이 이제 몇일 있으면 칠십이 된다.
여태까지 살면서 얻은 건강에 대한 결론은 술과 담배를 멀리하고 꾸준한 운동이 최고의 보약이라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건강식품, 산삼을 먹는다해도 자신의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하는 술과 담배를 동행한다면 아무소용이 없다.
현재의 의술은 많이 발전하였다.
어지간한 암은 거의 다 치료가 된다.
옛날에는 암이 걸렸다 하면 사형선고나 다름없엇다.
지금은 일찍만 발견된다면 다 고치게 되고 술과 담배를 멀리하고 운동이 겹들여 지면 암은 사라진다고 봐야한다.
그만큼 의술이 뒷받침 해주는 사람의 생명은 많이 연장이 된다.
코로나로 떠들석한 최근...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코로나가 치명적이라고 한다.
약한 사람들에게 코로나 걸렷다하면 약이 없다보니 바로 사망에 이르게 된다고 한다.
노인들도 면역력이 약해서 코로나에 치명적이라 한다.
한국은 지금까지 잘 버텨왔는데 요몇달이 문제가 될 것 같다.
확산세만 꺽이면 되겠지만 몇만명이 생긴다면 그때는 자포자기에 들어가게 된다.
미국과 유럽이 바로 그런 상태다.
몇만명 몇십만명의 확진자가 매일 나오는 그런 상태라면 삶이 정지된 것이나 똑같을 게다.
바로 내일 친구들 4쌍이 콘도에 놀러가려고 잔금까지 다 치루었는데 해약을 했다.
일단은 정부의 방침에 따르는게 최선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지만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다른사람의 일이 아닌 내일이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으니 말이다.
한국도 최근에 확진자가 천명이 넘어가며 위기의식을 갖게 되는 것 같다.
내일부터 5인이상 집합금지로 어길경우 개인과 업체 모두 벌금형이다.
세상에 무엇때문에 그렇게 호들갑을 떨고 난리인가?
모두 건강때문이다.건강을 잃으면 모두를 잃는다는 옛말이 하나도 틀리지 않다.
건강은 다른사람이 지켜주지않는다.
오직 자신만이 자신의 건강을 지켜야한다.
대신 아파주는 직업이 있다면 대박이다.
그럼 대신 죽어주기도 한다는 이야기다.
정말 불가능한 이야기를 내가 하고있는 것은 그만큼 건강만은 자신이 지켜야할 보물이라는 것이다.
돈주고 건강을 살 수 있을까?
한국에서 가장 돈많은 삼성의 이건희 회장, 얼마전에 저세상으로 가셨다.
나보다 열살이 많았고 혼수상태 비슷하게 된게 5년전인가 싶다.
돈주고 건강을 살 수 있다면 그양반 벌써 사서 지금 떵떵거리고 살아있겠지만 돈으로는 안되는게 건강이다.
평상시 담배를 많이 피었던 이회장, 페암으로 고생하다 결국 그렇게 된 것 같다.
술과 담배는 인간이 습관을 들이지 말아야할 식품이었다.
술은 인간을 황폐하게 만든다.
술은 사람의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고 뇌를 파괴하면서 오장육부를 서서히 기능을 상실하게 하는 것 같다.
담배는 신대륙을 발견한 콤롬브스가 신대륙에서 가져와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몸속에 연기를 집어넣으면 좋을게 뭐가 있는가?
페를 망치고 머리를 아프게 한다.
습관이 되면 하루에도 한갑,두갑 끊임없이 피어대야한다.
참으로 몸속을 지저분하게 만드는 게 담배다.
나는 회사생활을 오래동안 해오면서 술과 담배를 멀리했다.
술과 담배를 안피니 대인관계에서 문제가 생긴다.
사회생활은 술과 담배와 무척 연관이 많다.
특히 남자들 세계는 술과 담배로 인연을 낳고 쌓아간다.
회사에서 술과 담배를 안핀다면 대인관계는 빵점이 될수밖에 없다.
하지만 건강을 잃는다.
언젠가...특히 나이가 먹어 어디엔가 병이 찾아온다.
젊은 나이에 담배를 배웠다면 적어도 40대에는 담배를 끊어야한다.
술도 중독이 되지않으려면 서서히 줄여 50대전에는 한두잔으로 만족하며 살아야 건강이 유지된다.
내나이 이제 몇일 있으면 칠십이 된다.
여태까지 살면서 얻은 건강에 대한 결론은 술과 담배를 멀리하고 꾸준한 운동이 최고의 보약이라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건강식품, 산삼을 먹는다해도 자신의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하는 술과 담배를 동행한다면 아무소용이 없다.
현재의 의술은 많이 발전하였다.
어지간한 암은 거의 다 치료가 된다.
옛날에는 암이 걸렸다 하면 사형선고나 다름없엇다.
지금은 일찍만 발견된다면 다 고치게 되고 술과 담배를 멀리하고 운동이 겹들여 지면 암은 사라진다고 봐야한다.
그만큼 의술이 뒷받침 해주는 사람의 생명은 많이 연장이 된다.
코로나로 떠들석한 최근...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코로나가 치명적이라고 한다.
약한 사람들에게 코로나 걸렷다하면 약이 없다보니 바로 사망에 이르게 된다고 한다.
노인들도 면역력이 약해서 코로나에 치명적이라 한다.
한국은 지금까지 잘 버텨왔는데 요몇달이 문제가 될 것 같다.
확산세만 꺽이면 되겠지만 몇만명이 생긴다면 그때는 자포자기에 들어가게 된다.
미국과 유럽이 바로 그런 상태다.
몇만명 몇십만명의 확진자가 매일 나오는 그런 상태라면 삶이 정지된 것이나 똑같을 게다.
바로 내일 친구들 4쌍이 콘도에 놀러가려고 잔금까지 다 치루었는데 해약을 했다.
일단은 정부의 방침에 따르는게 최선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지만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다른사람의 일이 아닌 내일이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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