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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미꾸라지 한마리가 한국을 멈추게 하고있다.

오늘 코로나 확진자가 국내에서 441명이나 나왔다.
815광복절 집회이후 늘어나기 시작한 확진자가 이제 400명을 넘어선 것이다.
그동안 잘 관리해온 한국의 전염병관리가 위기에 봉착한 한 것이다.
815집회를 주도한 어느 한 미꾸라지가 대한민국을 뒤흔들어버린 것이다.
그 집회를 허가한 판사도 문제가 있어 보인다.
뻔히 불법집회가 될 것으로 알면서 몇백명 모일거로 해서 허가를 해주었다는 것이다.
코로나는 정말 무서운 전염병이다.
근처에 접근만 해도 감염이 되는 전염병이라 여러사람 모이는 것은 절대 해서는 안되는 것인데 그곳에 간 사람들이나 주최한 사람들이나 정말 문제가 있어 보인다.
집회에 참석한 사람은 대부분 내나이 또래의 늙은 노인들이 대부분인데 겁이 없는 사람들 같다.
내 친구들 몇명도 그곳에 가자고 선동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지금이 어느때인데 그런 생각을 하는지 도대체 모르겠다.
문재인 대통령이 그만두면 그럼 누가 하겠다는 것인지 대안도 없이 물러나가 한다.
무조건 싫다는 이야기다.
나이먹은 사람들은 통일을 원하면 무조건 좌익이라고 몰아세운다.
한민족이 갈라진지 70년이 넘었다.
세계 어디를 가도 이 조그만 나라가 반으로 갈라져 있다는 사실에 이해를 못한다.
빨리 통일을 해서 한나라 한민족으로 세계로 나가고 특히 일본같은 나라를 이길수있는데 반으로 갈라져 있다.
통일이 최우선 과제인 우리민족, 정말 힘들더래도 노력을 해야한다.
그런 방향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무조건 좌로 몰아가는 내나이 또래의 친구들을 이해할 수가 없다.
한국의 경제도 최근 일본을 하나하나 따라잡으로 가고 있다.
코로나도 잘 극복하면서 세계사람들이 주목하며 한국을 세계10대국가로 인정하는 추이로 보이는데 최근에 광화문집회로 이것이 무너지는 것이 너무 안타깝다.
잘하라고 밀어주어도 힘든 상황인데 미꾸라지 한마리가 대한민국을 수렁으로 몰아넣고 있는 것이다.
정말 힌들어도 이번에는 잘 극복해서 다시 코로나 모범국가로 돌아서야 하겠다.
정부의 정책에 모두 하나가 되야한다.
무슨 대안도 없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집회하는 모습을 보면 어안이 없다.
이마당에 왜 성조기가 등장하는지도 이해를 못하겠고 현정부가 잘하려고 그렇게 노력하는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도 모르겠다.

빨리 일본을 따라잡아 일본을 밟고 넘어서 통일로 가야한다.
힘든 상황에 모두 하나가 되어 노력을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