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내나이 칠순이 넘어 일흔한살이 되었다.
작년말 내 칠순잔치때 손자,손녀녀석들이 목에 걸었던 리본 단어 "인생은 칠순부터"라는 말이 생각난다.
그말대로 인생은 칠십부터이니 이제 한살이 되었구나.
정말 칠순이 넘고보니 노인이 되가는 것을 느낀다.
파크골프가 주된 운동취미가 되고보니 내나이 또래, 60대, 70대를 많이 만나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내자식 둘,아들과 딸이 너무나 좋은 짝을 만났다.
너무나 자식같은 사위, 아들은 친딸처럼 좋은 며느리를 만나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보니 너무 행복한 칠십대를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자식들이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고 자식을 낳고 살아간다는 그 자체가 부모로서 최고의 보람으로 기쁨으로 자리잡는 것 같다.
가장 완성된 삶은 자식을 낳고 길러 그자식이 가정을 이루고 나와 똑같은 삶을 이어가는 것을 보고 죽는 것이라 생각된다.
이제서야 뒤돌아보니 정말 많은 세월이 흐른것 같다.
꿈많았던 20대...다행히 70년대후반 공대 기계과를 졸업하며 한국 경제발전시기에 맞물려 있어 대기업 현대차에 근무하다가 몇번의 회사이동을 하는 격동기의 직장생활을 하였다.
되돌아보면 내삶의 가장 큰 실수는 현대차를 나온 것이었다고 생각된다.
다행히 구로공단에 있는 타자기 회사에서 안정된 월급쟁이를 하는것도 컴퓨터 나오면서 또 한고비를 넘기었다.
타자기가 평생 갈줄 알았는데 컴퓨터시대로 되면서 회사는 문을 닫고 자동차 부품을 만드는 에산공장으로 가면서 너희들도 서울생활을 끝내고 예산으로 내려와 청소년기를 보냈지.
서울 양재동에서 살다가 예산에 있는 공장관리자로 아빠따라 내려오겠다고 했을때 나는 정말 행복했다.
서울생활에서 시골생활을 한다는것이 그리 쉬운 결정이 아닌데 너희들은 아빠따라 시골, 예산으로 내려와서 중고교를 예산에서 마쳤다.
예산 생활이 7년정도뿐이 안되지만 아마도 내삶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를 보내지 않았나 생각이 된다.
시골 예산생활도 50대가 되면서회사를 떠날때가 되면서 천안 단국대 근처에 원룸을 지으면서 제2의 인생을 꿈구며 천안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지.
그때 중학교 동창을 만난 것이 내 삶을 천안으로 이끌었다고 생각된다.
이렇게 삶이란 사람을 만나면서 변화가 시작된다.
천안으로 건물을 짓고 살아온지 그세월이 벌써 이십여년이 다 되어가는 구나.
너희들도 아빠의 인생에 따라 서울에서 예산으로 다시 천안으로 생활터전을 같이하며 살아왔다.
이것 저것 다 이겨낸 너희들에게도 지금생각하니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천안으로 와서 원룸경영은 집사람에게 맡기고 중소기업에 들어가 근무하다가 내나이 67세 되던해 회사에서도 은퇴식까지 해주며 회사생활을 마감했었다.
회사에서 은퇴한날...다시 가족들, 너희들이 한정식 식당에서 식사를 하면서 은퇴식 비슷하게 상패를 만들어 주기까지 해주었다.
오랜 회사생활을 마감, 제 2의 인생,후반기 삶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그게 벌써 4년이 되가는 구나
작년엔 자전거 타다가 넘어지면서 어깨수술을 받으며 병원생활도 했었다.
태어나 처음으로 병원입원하고 수술도 받아보았다.
사람이 겸손하게 살아야 하는데 아내에게 난 여태까지 병원 입원을 한번도 안해보았다고 말한지 바로 그다음날 사고가 났었다.
너무 안일하게 세상일을 보며 부주의하게 자전거를 탄게 잘못이라면 잘못이다.
세상살이를 항상 조심하며 꼼꼼하게 챙기며 살아야 한다는 것과 내가 젊을때의 내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제 내가 살아가는 삶의 원천인 자식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이제 아들도 올해 사십이 되었고 딸도 삼십대후반이 되며 다 애들 아빠,엄마가 되었다.
진정 사십대로 가는 중년으로 치닫는 나이가 되었다.
특히, 딸녀석은 아들만 둘, 큰애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나이가 되었다는 사실이 세월이 빠르다는걸 알게 된다. 새삼스럽게 중년의 나이로 실감이 된다.
아들도 올해 유월이 첫돌이 되는 딸아이의 아빠가 되어 본격적으로 육아의 생활이 계속될 것이다..
우선 첫번째 말하고 싶은 것은첫번째 말하고 싶은 것은
내 살아온 인생의 경험으로 자식이 공부를 잘하는 것보다 건강하게 잘 자라주는 것만큼 중요한 사실이 없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가끔, 딸녀석 집에 가서 느끼는 점이 벌써 아직 초등학교에 들어가기전 영어유치원 가는 것을 보며 조기교육대열에 뛰어들었다고 생각되는 것이다.
혹시, 어린녀석이 벌써부터 조기교육 스트레스에 시달리지나 않을까 걱정이 된다.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이고 특히 정신건강에 나쁘다.
한참 자라야할 나이,어린 새싹이 경쟁사회에 뛰어들어 힘들어 하지않을까 한다.
내생각은 공부는 자기 스스로 하려고 할때 능률은 최대가 된다.
억지로 하려고 하는 것보다 할려고 하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동기를 부여해주는 것이다.
동기를 부여해주는 역할이 부모가 할일이다.
하려는 동기가 최고의 공부의 원천, 샘물이 된다.
본인이 할려고 하면 안되는 일이 없다는 것을 요즘 느낀다.
최근에 내가 공부해서 얻은 몇가지 교훈이 말을 해준다.
전기기능사, 승강기기능사, 에너지 관리 기능사가 그렇다.
나이 칠십이 되어 그런 자격증에 도전해서 성공한다는게 그렇게 쉬운일이 아니다.
할려고 하면 된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는 것인데 사람에게는 하려고 하는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두번째는 최고의 보배는 건강이라는 것이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것을 잃는다는 말이 있듯이 살아가면서 가장 신경써야할 부분이 건강이다.
특히, 정신건강이 중요하다.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고 한다.
아무리 강한 육체를 가지고 있다 하여도 정신이 약하면 아무소용이 없다.
건전한 정신으로 무장하고 긍정적 사고를 가진다면 세상 살아가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현대사회는 너무 경쟁화 되어 남들과 비교하며 살아간다.
누구는 어떻게 하는데 나는 무엇인가 하며 비교하는 것은 바로 정신건강에 좋지않은 것 같다.
나름대로의 세상의 가치관을 갖고 살아야 할 것이다.
인생은 정말 짧은 것 같다.
금방 20대가 되고 30, 40이 되는것...나같은 경우 벌써 노인의 길 칠십대가 되어버렸다.
긍정의 사고...모든게 잘될 거야 하는 생각이 중요하다.
마음을 항상 편안하게 유지하면서 긍정적으로 사고를 하는 것이다.
안된다는 생각보다 된다는 긍정적인 사고를 항상 갖으며 사는 삶은 노화를 방지하는 것 같다.
장수노인들의 특징은 화를 안내고 긍정적으로 살아간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그 다음은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다.
지금 세상이 금전이 평가의 대상이 되고 그것으로 모든것을 해결하는 시대가 되었다.
돈보다 중요한 것은 주위에 좋은 사람이 많아야 한다는 것이다.
세상살아가면서 즐거움을 주고 웃음을 주는 것은 주위사람들과 잘 지내는 것이다.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갖기위해서는 활동적이고 건전한 좋은 취미를 즐겨야한다.
파크골프를 하면서 느끼는 것이 바로 이런 운동을 하며 친구를 사귀면 운동도 되고 즐거운 대화,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
운동을 취미로 삼아 살아야 최고의 삶의 안식처가 되고 위안이 된다.
항상 돈에 모든 것을 결정하고 가치를 최고의 성공기준으로 생각하면 안된다.
돈에 너무 욕심을 내다보면 무리를 하게되고 결국은 그무리수에 망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지금의 원룸사업도 대학의 비대면 수업으로 공실이 되면서 어려움이 있지만 단기임대로 눈을 돌리면서 그럭저럭
현상유지정도는 하고있다.
천안자가격리...단기임대는 우리 원룸이 책임지고 하겠다는 생각을 갖고있다.
파크골프에서 인연이 되어 외국인 유학생 자가격리를 받은지 몇개월이 되어가는데 단기간 임대다보니 청소하는게 힘들지만 그런대로 잘 유지되었는데 이제 외국인 입국자 자가격리가 없어지면서 그것도 한가해진다.
단기임대 사이트에 들어가 가입을 하니 간간히 연락이 와서 완전 공실은 면하고 있는 상태가 된다.
30여개되는 방이 비어있다는 사실은 공장으로 이야기하면 공장 기계가 멈춰있는 것과 똑같다는 것이다.
욕심을 내지않고 사는 방법, 지혜를 배워야 큰 실패는 없는 것 같다.
삶이란 도전의 연속이다.
어디를 가도 경쟁을 하게되고 누구는 잘되는 것을 보게되면 공연히 시기하게되고 못하는 자신을 비교하게 되면 스트레스로 되어버린다.
우리 옆건물 임대는 잘되는데 우리는 안되지 하는 생각을 버리려 노력을 많이 한다.
욕심없이 자신의 길로 묵묵히 가다보면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돈욕심에서 해방되는 일은 건강하게 살아가는 지혜라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핸드폰 시대에 너무 빠지는 것은 좋지않다.
요즘 세상은 어디를 가도 핸드폰없이 살아가는 것은 상상도 힘들다.
애들이 일찍 핸드폰에 빠질수록 미래가 어두운 세상에 가게된다.
자신의 분신처럼 따라다니는 핸폰, 모든 정보가 그곳에서 흘러나오고 나간다.
무엇이든 궁금한것 풀어주고 해결해주는 것도 핸드폰이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가능한한 천천히 사주는 것이 현명할 것 같다.
늦으면 늦을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핸폰에 빠진 아이는 정신적으로 정말 문제가 된다는 사실이 여러가지로 증명이 되고있다.
오랜만에 참 많은 이야기를 한 것 같다.
자식이란 죽을때까지 따라다니는 꼬리같다.
자식을 일찍 보낸 부모를 보면 항상 가슴에 묻고 살아가는 것을 보면 알수있다.
편안 맘, 누구와 시기하지 않고 비교하지 않고 자신의 의지대로 재미있게 살아가는 삶이 최고의 삶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작년말 내 칠순잔치때 손자,손녀녀석들이 목에 걸었던 리본 단어 "인생은 칠순부터"라는 말이 생각난다.
그말대로 인생은 칠십부터이니 이제 한살이 되었구나.
정말 칠순이 넘고보니 노인이 되가는 것을 느낀다.
파크골프가 주된 운동취미가 되고보니 내나이 또래, 60대, 70대를 많이 만나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내자식 둘,아들과 딸이 너무나 좋은 짝을 만났다.
너무나 자식같은 사위, 아들은 친딸처럼 좋은 며느리를 만나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보니 너무 행복한 칠십대를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자식들이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고 자식을 낳고 살아간다는 그 자체가 부모로서 최고의 보람으로 기쁨으로 자리잡는 것 같다.
가장 완성된 삶은 자식을 낳고 길러 그자식이 가정을 이루고 나와 똑같은 삶을 이어가는 것을 보고 죽는 것이라 생각된다.
이제서야 뒤돌아보니 정말 많은 세월이 흐른것 같다.
꿈많았던 20대...다행히 70년대후반 공대 기계과를 졸업하며 한국 경제발전시기에 맞물려 있어 대기업 현대차에 근무하다가 몇번의 회사이동을 하는 격동기의 직장생활을 하였다.
되돌아보면 내삶의 가장 큰 실수는 현대차를 나온 것이었다고 생각된다.
다행히 구로공단에 있는 타자기 회사에서 안정된 월급쟁이를 하는것도 컴퓨터 나오면서 또 한고비를 넘기었다.
타자기가 평생 갈줄 알았는데 컴퓨터시대로 되면서 회사는 문을 닫고 자동차 부품을 만드는 에산공장으로 가면서 너희들도 서울생활을 끝내고 예산으로 내려와 청소년기를 보냈지.
서울 양재동에서 살다가 예산에 있는 공장관리자로 아빠따라 내려오겠다고 했을때 나는 정말 행복했다.
서울생활에서 시골생활을 한다는것이 그리 쉬운 결정이 아닌데 너희들은 아빠따라 시골, 예산으로 내려와서 중고교를 예산에서 마쳤다.
예산 생활이 7년정도뿐이 안되지만 아마도 내삶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를 보내지 않았나 생각이 된다.
시골 예산생활도 50대가 되면서회사를 떠날때가 되면서 천안 단국대 근처에 원룸을 지으면서 제2의 인생을 꿈구며 천안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지.
그때 중학교 동창을 만난 것이 내 삶을 천안으로 이끌었다고 생각된다.
이렇게 삶이란 사람을 만나면서 변화가 시작된다.
천안으로 건물을 짓고 살아온지 그세월이 벌써 이십여년이 다 되어가는 구나.
너희들도 아빠의 인생에 따라 서울에서 예산으로 다시 천안으로 생활터전을 같이하며 살아왔다.
이것 저것 다 이겨낸 너희들에게도 지금생각하니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천안으로 와서 원룸경영은 집사람에게 맡기고 중소기업에 들어가 근무하다가 내나이 67세 되던해 회사에서도 은퇴식까지 해주며 회사생활을 마감했었다.
회사에서 은퇴한날...다시 가족들, 너희들이 한정식 식당에서 식사를 하면서 은퇴식 비슷하게 상패를 만들어 주기까지 해주었다.
오랜 회사생활을 마감, 제 2의 인생,후반기 삶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그게 벌써 4년이 되가는 구나
작년엔 자전거 타다가 넘어지면서 어깨수술을 받으며 병원생활도 했었다.
태어나 처음으로 병원입원하고 수술도 받아보았다.
사람이 겸손하게 살아야 하는데 아내에게 난 여태까지 병원 입원을 한번도 안해보았다고 말한지 바로 그다음날 사고가 났었다.
너무 안일하게 세상일을 보며 부주의하게 자전거를 탄게 잘못이라면 잘못이다.
세상살이를 항상 조심하며 꼼꼼하게 챙기며 살아야 한다는 것과 내가 젊을때의 내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제 내가 살아가는 삶의 원천인 자식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이제 아들도 올해 사십이 되었고 딸도 삼십대후반이 되며 다 애들 아빠,엄마가 되었다.
진정 사십대로 가는 중년으로 치닫는 나이가 되었다.
특히, 딸녀석은 아들만 둘, 큰애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나이가 되었다는 사실이 세월이 빠르다는걸 알게 된다. 새삼스럽게 중년의 나이로 실감이 된다.
아들도 올해 유월이 첫돌이 되는 딸아이의 아빠가 되어 본격적으로 육아의 생활이 계속될 것이다..
우선 첫번째 말하고 싶은 것은첫번째 말하고 싶은 것은
내 살아온 인생의 경험으로 자식이 공부를 잘하는 것보다 건강하게 잘 자라주는 것만큼 중요한 사실이 없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가끔, 딸녀석 집에 가서 느끼는 점이 벌써 아직 초등학교에 들어가기전 영어유치원 가는 것을 보며 조기교육대열에 뛰어들었다고 생각되는 것이다.
혹시, 어린녀석이 벌써부터 조기교육 스트레스에 시달리지나 않을까 걱정이 된다.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이고 특히 정신건강에 나쁘다.
한참 자라야할 나이,어린 새싹이 경쟁사회에 뛰어들어 힘들어 하지않을까 한다.
내생각은 공부는 자기 스스로 하려고 할때 능률은 최대가 된다.
억지로 하려고 하는 것보다 할려고 하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동기를 부여해주는 것이다.
동기를 부여해주는 역할이 부모가 할일이다.
하려는 동기가 최고의 공부의 원천, 샘물이 된다.
본인이 할려고 하면 안되는 일이 없다는 것을 요즘 느낀다.
최근에 내가 공부해서 얻은 몇가지 교훈이 말을 해준다.
전기기능사, 승강기기능사, 에너지 관리 기능사가 그렇다.
나이 칠십이 되어 그런 자격증에 도전해서 성공한다는게 그렇게 쉬운일이 아니다.
할려고 하면 된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는 것인데 사람에게는 하려고 하는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두번째는 최고의 보배는 건강이라는 것이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것을 잃는다는 말이 있듯이 살아가면서 가장 신경써야할 부분이 건강이다.
특히, 정신건강이 중요하다.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고 한다.
아무리 강한 육체를 가지고 있다 하여도 정신이 약하면 아무소용이 없다.
건전한 정신으로 무장하고 긍정적 사고를 가진다면 세상 살아가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현대사회는 너무 경쟁화 되어 남들과 비교하며 살아간다.
누구는 어떻게 하는데 나는 무엇인가 하며 비교하는 것은 바로 정신건강에 좋지않은 것 같다.
나름대로의 세상의 가치관을 갖고 살아야 할 것이다.
인생은 정말 짧은 것 같다.
금방 20대가 되고 30, 40이 되는것...나같은 경우 벌써 노인의 길 칠십대가 되어버렸다.
긍정의 사고...모든게 잘될 거야 하는 생각이 중요하다.
마음을 항상 편안하게 유지하면서 긍정적으로 사고를 하는 것이다.
안된다는 생각보다 된다는 긍정적인 사고를 항상 갖으며 사는 삶은 노화를 방지하는 것 같다.
장수노인들의 특징은 화를 안내고 긍정적으로 살아간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그 다음은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다.
지금 세상이 금전이 평가의 대상이 되고 그것으로 모든것을 해결하는 시대가 되었다.
돈보다 중요한 것은 주위에 좋은 사람이 많아야 한다는 것이다.
세상살아가면서 즐거움을 주고 웃음을 주는 것은 주위사람들과 잘 지내는 것이다.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갖기위해서는 활동적이고 건전한 좋은 취미를 즐겨야한다.
파크골프를 하면서 느끼는 것이 바로 이런 운동을 하며 친구를 사귀면 운동도 되고 즐거운 대화,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
운동을 취미로 삼아 살아야 최고의 삶의 안식처가 되고 위안이 된다.
항상 돈에 모든 것을 결정하고 가치를 최고의 성공기준으로 생각하면 안된다.
돈에 너무 욕심을 내다보면 무리를 하게되고 결국은 그무리수에 망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지금의 원룸사업도 대학의 비대면 수업으로 공실이 되면서 어려움이 있지만 단기임대로 눈을 돌리면서 그럭저럭
현상유지정도는 하고있다.
천안자가격리...단기임대는 우리 원룸이 책임지고 하겠다는 생각을 갖고있다.
파크골프에서 인연이 되어 외국인 유학생 자가격리를 받은지 몇개월이 되어가는데 단기간 임대다보니 청소하는게 힘들지만 그런대로 잘 유지되었는데 이제 외국인 입국자 자가격리가 없어지면서 그것도 한가해진다.
단기임대 사이트에 들어가 가입을 하니 간간히 연락이 와서 완전 공실은 면하고 있는 상태가 된다.
30여개되는 방이 비어있다는 사실은 공장으로 이야기하면 공장 기계가 멈춰있는 것과 똑같다는 것이다.
욕심을 내지않고 사는 방법, 지혜를 배워야 큰 실패는 없는 것 같다.
삶이란 도전의 연속이다.
어디를 가도 경쟁을 하게되고 누구는 잘되는 것을 보게되면 공연히 시기하게되고 못하는 자신을 비교하게 되면 스트레스로 되어버린다.
우리 옆건물 임대는 잘되는데 우리는 안되지 하는 생각을 버리려 노력을 많이 한다.
욕심없이 자신의 길로 묵묵히 가다보면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돈욕심에서 해방되는 일은 건강하게 살아가는 지혜라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핸드폰 시대에 너무 빠지는 것은 좋지않다.
요즘 세상은 어디를 가도 핸드폰없이 살아가는 것은 상상도 힘들다.
애들이 일찍 핸드폰에 빠질수록 미래가 어두운 세상에 가게된다.
자신의 분신처럼 따라다니는 핸폰, 모든 정보가 그곳에서 흘러나오고 나간다.
무엇이든 궁금한것 풀어주고 해결해주는 것도 핸드폰이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가능한한 천천히 사주는 것이 현명할 것 같다.
늦으면 늦을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핸폰에 빠진 아이는 정신적으로 정말 문제가 된다는 사실이 여러가지로 증명이 되고있다.
오랜만에 참 많은 이야기를 한 것 같다.
자식이란 죽을때까지 따라다니는 꼬리같다.
자식을 일찍 보낸 부모를 보면 항상 가슴에 묻고 살아가는 것을 보면 알수있다.
편안 맘, 누구와 시기하지 않고 비교하지 않고 자신의 의지대로 재미있게 살아가는 삶이 최고의 삶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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