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휴양도시 골드코스트 시티투어를 했다.
세계 최고의 해변으로 길이가 42킬로나 되는 서피스 파라다이스를 보았다.
여름이 끝나고 가을철로 접어드는 호주지만 아직도 해변에는 사람들이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파도를 즐기고 서핑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커럼빈 야생동물 보호구역에 가보았다.
커럼빈 와일드 라이프 생츄어ㅣ는 자연 친화적ㅇ로 만들어진 20만 평만미터에 달하는 야생동물 보호구역으로 야생 앵무새 펠리컨 등의 조률ㄹ 비롯하여 코알라, 캥거루,에뮤, 월뱃등 호주에서만 볼 수 있는 동물뿐만 아니라 다양한 동물들을 볼수있다.
야생동물병원도 있어 치료를 받으며 잘 살도록 보호해주고 관광객들이 먹이주기 체험도 할수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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