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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여행사진

치앙마이 해발 천미터 사찰을 가보다.

치앙마이 시내를 내려다보이는 해발 천미터 위치한 사찰을 올라가 보았다.
차로 꼬불꼬불한 길을 한참을 올라가 다시 에레베이터를 타고 100미터 정도 올라가면 사찰이 나오는데 상당히 큰 사찰로 현지인들, 외국인들이 많이 찾아온다.
전망대가 있어 치앙마이 시내가 내려다 보이는데 안개로 깨끗하게 보이지 않지만 시내가 전체 보였다.
높은 건물이 없는 조용한 시골 도시처럼 보였다.
한바퀴 돌아 사찰이 있는 곳으로 가니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한다.
신발을 벗고 올라가 금색으로 치장한 불상과 법당 주위를 한바퀴 돌았다.

금색으로 치장한 석가모니 불상, 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