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즈베기 성당을 관광하고 고개길을 넘어오는 길에 러시에서 세운 조지아와 러시아의 합병 200주년 기념해서 세운 탑을 관광했다.
전망이 좋은 곳에 세워진 이곳은 아직도 주위에 눈이 덮혀있고 관광지로 식당도 있고 화장실이 있다.
조지아는 공중 화장실이 없고 유명 관광지마다 유료로 화장실을 이용한다.
러시아의 식민지 200주년 기념해서 만든 이곳은 그래도 주변 관광객들을 많이 모으는 곳으로 변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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