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란게 이렇게 생각하면 편안할 것 같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아침이 오면
아침이 왔구나...
저녁이 오면
저녁이 왔구나.
하루가 지나면...
하루가 지나가는구나.
구름이 흘러가듯이
파도가 치면 치는대로...
오는세월에...
내몸을 맡기고 살자,
친구가 화를 내면...
화를 내는가 보다.
힘들닌깐 화나겠지
나도 같이 화내면...
더 힘들거야.
단순하게 생각하는 습관...
냉정함으로 돌아서 있음 좋을것 같다.
왜그럴까?
의문을 갖지말자.
그러면 안돼...
부정보다는
나라도 당연히 그럴거야.
긍정적으로 세상을 보자.
주어진 하루 하루...
하루가 모여
일생이 되겠지...
오늘 기분이 나쁘면...
일생이 불행하지 않을까?
나라는 사람
분명 바보일거다.
바보고...바보처럼 살아왔고...
바보처럼 사라지면 될거야.
한줌의 먼지로 말이다.
그렇게 살면 편안하지 않을까?
2005. 11.22
이영로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억이란 좋은것여. (0) | 2005.11.24 |
---|---|
겨울이 오는 길목에서 (0) | 2005.11.23 |
낙엽이 지는 어느날... (0) | 2005.11.13 |
그곳은 분명 내고향 바다였던가? (0) | 2005.11.11 |
친구분들...건강허셔야 되유~ (0) | 2005.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