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5153)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지아 여행을 다니며 조지아 여행을 이틀째하다호텔조식후 러시아대정교회에 필적할교회를 세우기위해 국민헌금으로 세운 성삼위사메바교회 구시가지 메데히다리옆에 위치한 메데히교회 꿈에서 성모마리아에게 계시를 받은 성녀 니노가 제단 왼쪽의 포도나무 십자가에 머리카락을 묶었다는 전설이 있는 시오니 성성에 들렸다. 아제르바이잔 국경을 넘어 조지아로 넘어가다. 아제르바이잔 세끼의 파크호델에서 자고 산책을 나갔다.호텔에서 코카서스 산맥이 보이는데 눈이 덮여있다.산길을 따라 산책길에 나섰는데 강이 나오고 강물이 흐르는데 회색의 물결이 세다.아마도 높은 산에서 빙하가 녹은 물이 아닌가 생각된다.점점 숲속으로 가는데 나무가 우거져 그속에는 산림욕장으로 개발되어 숙소가 있고 입구에는 경비가 있다.호텔이라면서 하루 자고 가라는 말을 한다.아침산책을 마치고 전통 바자르 시장을 구경갔다.우리나라 전통시장과 똑같다.수많은 종류의 야채와 건과류 고기종류르 파는 곳인데 일부 사람만 호두를 샀다.주변의 도로는 온통 올드카로 매연이 장난이 아니다.몇십년된 차들이 페차가 안되고 검은연기를 내뿜으며 달리고 있다.환경규제가 전혀 안되는 모양새로 빨리 빠져나오기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이제 .. 아제르바이잔 새키에 도착 실크로드 상인이던 카라반 숙소 '카라반사라이'와 웅대한 ㅍ레스코와 섬세한 스데린드글라스로 장식된 칸의 여름궁전을 관광했다. 바쿠에서 고부스탄 암각화 지역관ㅎ광 바쿠 시내를 다니며 아래사진 바쿠에 있는 옛날 숙소 배경이다. 아제르바이잔 바쿠 시내관광 아제르바이잔 수도인 바쿠시내를 어제 관광했다. 현지가이드, 사물한이라는 93년생 친구인데 한국어를 전공했고 외대교환학생으로 2년동안 한국에 살았다는데 한국어에 능통한 친구였다.러시아로 부터 독립한 아제르바이잔은 터키와 같은 민족으로 언어도 80프로가 똑같아 소통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한다.그러고보니 생김새도 터키사람들과 똑같다.아직도 자신들의 민족이 이란에 3천만명 더 있는데 이란에서 독립을 시켜주지 않는다고 한다.두바이 공항에서 바쿠로 도착하니 온도가 뚝 떨어져 우리나라 날씨와 똑같아 가져온 점퍼를 입고 호텔로 들어왔다.다음날 아침 호텔주위를 산책하는데 공장지대주변이라 볼게 없었다.호텔조식후 정복 불가능한 성역이란 뜻인 메이든 타워, 아제르바이잔 건축의 진주인 '쉬르뱐햐궁' 유네스토 문화유산 '이췌리쉐.. 두바이 시내 이곳 저곳 관광... 주변 사람들이 너도나도 두바이를 다녀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과연 사망에서 무엇을 보러 다니는 가하는 의문이 들었다.수없이 내리고 뜨는 비행기들,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중 하나가 되어있다.두바이의 왕궁 자빌 팔레스를 둘러보았고 돛단배 모양의 7성급 호텔 버즈알아랍도 조망해보고 해수욕장에도 가보았다.내리쬐는 붉은 태양은 해수욕에서 수영하기에 좋은 날씨다.왕궁 정문앞 공원인데 너무 잘 꾸며 놓았다. 두바이 시내를 둘러보았다. 두바이 시내를 관광버스 타고 둘러보았다.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에도 가보았다.삼성 물산에서 시공한 건물이다높이가 세계최고층 828미터 버즈 칼리파 빌딩이 있는 곳에 가서 둘러보고 사진을 찍었다.세계 최고층 답게높게 서있는 모습은 마치 큰 대못을 땅에 박아놓은 느낌이다.이곳 전망대가 3군데가 있다고 하는데 하루 입장 수입만 몇십억이 된다고 한다.이렇게 두바이는 인간이 만든 사막의 속의 궁궐이다.현재의 국왕이 만든 프로젝트로 앞으로도 계속 변화를 시도하여 해마다 관광수요를 올릴 것이라고 한다.뜨거운 사막의 온도를 잊게 만드는 풍경, 사실 미친짓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이를 해낸 아랍에미리트의 국왕, 국민들은 정말 지도자를 잘 만났다. 두바이 팜 프레임 관광 두바이 팜 프레임 괸광을 했다.옵션으로 100유로 주고 20명 정도가 신청해서 했다 누가 이 광경을 보고 입이 안벌어 질수가 있는가?처음 이프로젝트를 기획했을때 난 기사를 통해 자세히 읽어 보고 미친짓이라고 생각했다.누가 저런 사막땅에 집을 짓고 빌딩을 지으면 와서 살겠는가?너무나 황당한 기사라고 속으로 생각하며 지내며 이 공사를 하고 있다는 소식도 인터넷으로 접하였다.이제 완공하고 팜 나무처럼 생긴 이 도시는 고급 별장지대가 되어 세계의 부호들이 모여사는 단지가 되었다.가지 모양의 쭉 뻗어있는 고급주택들, 몇십억 몇백억씩 나가는 주택이 되어 별장으로 살고 있다고 한다.정말 입이 안벌어질수가 없는 풍경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다.모노레일을 타고 와서 50층 전망대에서 내려보는데 계속 관광객을 실어나른다.이.. 이전 1 2 3 4 ··· 6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