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초등동창 이야기

초등동창 부부모임 대산 삼길포에서 만났습니다

서산시 대산면 삼길포...

어제 토요일 오후 6시경 풍경입니다.

초등동창모임을 이곳에서 가끔 갖습니다.

총무를 맡고있는 명항이가 잘 아는 식당이 있어 이곳에서 모임을 갖었습니다.

바다에 떠있는 배들...

이곳에서 활어 회를 떠서 식당에서 회와 매운탕을 끓여 먹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이곳은 횟값이 싸기로 유명합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회를 사서 시원한 모래사장에서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벤취에 앉아 먹고...

벌써 계절은 한여름의 풍경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바지락을 파는 곳입니다.

바지락을 한봉지 사서 가지고 왔습니다.

 

재미있는 조각물들이ㅣ 주위에 많이 있습니다.

 

 

 

 

우리 모임에 새로운 친구가 들어왔습니다.

신정리 고정에 살던 이정남 친구입니다.

총무를 맡고있는 명항이와 그동안 친하게 연락을 하고 지냈습니다.

작년에 귀향해 이제 우리모임에 합류했습니다.

이제 10명의 정규 멤버가 되었습니다.

 

 

대산. 삼길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