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의 노총각 아들...
생을 맞아 케잌을 놓고 노래을 하며 박수를 치는 행사에 8개을 맞이한 외손자도 함께했다.
박수를 치고 노래를 하자 자신도 흉내를 내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무럭무럭 건강하게 크는녀석..
이제 막 기어다니고 뭐든지 잡고 일어선다.
아마도 조금있음 걸음마를 시작할 것 같다.
아들의 생일을 축하한다.
'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커가는 외손자가 신기롭다 (0) | 2016.06.19 |
---|---|
살다보먼 이런저런 이야기를 만든다 (0) | 2016.05.22 |
어느 봄날... 따사로움이 넘친다 (0) | 2016.05.10 |
오늘은 어린이날 집에서 외손자와 함께하다 (0) | 2016.05.05 |
회사 야유회를 참석 못 하고 쉬고있습니다 (0) | 2016.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