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역 경인지역 모임이 지난 토요일에 서울 마포에서 있었는데...
몇명 안나와 싱거웠습니다.
정회원 30여명이 되는데 참석인원은 십여명 남짓하더군요.
나이먹고 은퇴하여 이제 시간이 많은줄 알았는데 참석열기는 식어갑니다.
앞으로 더 하면 더하지 참석자들이 줄어들거로 예상됩니다.
경로우대증을 소지하는 친구들이 반이 넘어서 노인으로 가는 길목에 서있습니다.
건강이 최고라 생각됩니다.
조금씩 아프다는 친구들이 나타납니다.
우선은 건강관리가 우리들에겐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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