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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큰형님과 부석 산소와 간월도 다녀왔다.

 부석 강당리 산소 근처 사진이다.

맞은편에는 그옛날 어릴적 고향땅 해미비행장이 보인다.

이제 가볼수 없는 땅...이곳에서 먼 발치에서 바라볼 뿐이다.

 

 

 

 

 강당리 산소를 다녀오던 길에 간월암에 들렸다.

마침 바닷물이 빠져 걸어갈 수 있다.

가을 햇살에 떠있는 간월암이 아름답기 그지없다.

 

 

 

 

 

 

 

 

 

 

큰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