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 강당리 산소 근처 사진이다.
맞은편에는 그옛날 어릴적 고향땅 해미비행장이 보인다.
이제 가볼수 없는 땅...이곳에서 먼 발치에서 바라볼 뿐이다.
강당리 산소를 다녀오던 길에 간월암에 들렸다.
마침 바닷물이 빠져 걸어갈 수 있다.
가을 햇살에 떠있는 간월암이 아름답기 그지없다.
큰형님
'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들결혼식에 많은 친구들,친지들이 함께 축하를 해주었습니다. (0) | 2018.10.04 |
---|---|
추석날 차례상를 끝내고 부천중앙공원을 산책. (0) | 2018.09.25 |
한국 축구 우승,손흥민이 자랑스럽다. (0) | 2018.09.02 |
건강한 삶의 중요성을 정말 느끼는 일주일이었다. (0) | 2018.09.02 |
나이를 먹으면 정말 손자가 너무 좋다. (0) | 2018.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