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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유치원에 다니는 큰외손자.

 

 외손자 현재가 유치원에 첫 등원을 했습니다.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는 바람에 마스크를 단단히 하고 등원하고 있군요.

초등학교 입학전까지 그곳에서 다닐 겁니다.

그 유치원에 마침 외숙모가 근무하고 있어 재미있다고 하면서 볕일없이 잘 적응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래사진은 집에서 놀고있는 둘째 외손자 윤재 모습입니다.

성격이 좋아 항상 잘먹고 잘 웃고 잘 자라는 녀석입니다.

이제 돌이 지나 걷기 시작하고 무럭 무럭 잘 자랄 겁니다.

요즘에는 이녀석 크는 재미로 사는 것 같습니다.

 

유치원에 입학한 큰외손자와 작은 녀석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