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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지금도 일본차를 사는 사람들을 보면 도대체 이해가 안된다.

일본의 경제전쟁을 선포한후, 한국에서는 일본제품 불매운동, 일본 안가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

나는 한국으로서는 참 좋은 기회라고 생각된다.

이번에 일본그늘에 있는 한국경제가 벗어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것이다.

도로에 나가면 수많은 일본차들이 거리를 다니고 있다.

일본에 몇번 다녀온 적이 있지만 일본거리에서 한국의 현대차,기아차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아마도 세계에서 한국차가 안보이는 유일한 나라다.

이미 일본은 한국차 불매운동이 성공을 거둬 십여년전에 한국의 현대차 대리점이 완전 철수를 했는데 한국은 지금에서야 하는 것이다.


지금 일본차를 사는 사람을 보면 도대체 이해가 안되는 사람이다.

그렇게 일본에게 치욕을 당하고 경제의 식민지로 되어있는 상태인데 그 일본차를 산다는 그사람의 정신세계가 궁금한 것이다.

이제 정말 일본차를 한국에서 몰아내야 할때라고 생각한다.

거리에서 일본차 브랜드를 보이지 않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한대로 한국차를 안사는데 우리는 몇천대씩 한달에 사고 있는 우리의 머리속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한국은 전자체품에서 이미 일본을 앞질러있고 자동차도 그들에게 하나도 뒤지지않는 품질을 가지고 있다.

전자제품도 일본에서는 한국제품을 안쓰는 일본사람들이다.

삼성 핸드폰이 세계를 지배하는 시점에서도 일본에서는 몇개 안팔리는고 있었다.

일본은 한국을 알기를 자기네가 아직도 지배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한마디로 얕잡아본다는 것이다.

언젠가는 자기네들이 다시 지배를 할수있는 나라라고 생각한다.

통일을 가장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일본사람들이다.

통일된 한국, 한반도가 되면 자기네들 일본을 따라잡는 것은 시간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통일문제가 나오면 민감하게 반대한다.

현정부가 통일을 추진하는 것도 가장먼저 방해공작을 한다.

자기들 수중에서 맘대로 하고 싶은데 안되게 되면 불안하기 때문이다.


나는 이제 정말 일본을 가지않을 것이다.

또 일본 제품을 사지도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