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자주 놀러오는 외손자형제.
언제 보아도 귀엽고 예쁘게 보입니다.
역시 나이가 들어가는 모양입니다.
애들이 잘 먹고 잘 노는 모습을 보면 맘속으로 만족감이 흘러넘치니 말입니다.
유치원에 다니는 녀석과 두돌이 아직 안된 동생이 나란히 앉아 어린이 만화프로를 열심히 보고있습니다.
우리집에 자주 놀러 오는 외손자 형제,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기만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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