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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태양광, 풍력발전등 친환경 발전을 늘려야 한다.

태양광,풍력을 이용해서 전력을 만드는 일에 국가가 앞장서야한다.

새정부 들어서면서 친환경 발전 사업이 상당히 퇴색되어가고 있는 느낌이다..

태양광과 풍력발전에 매진하던 모습은 사라지고 원자력발전으로 회귀하는 모습을 보며 씁쓸함을 금치못한다.

우리나라를 제외하고 유럽같은 나라는 친환경으로 온힘을 다하는 것을 본다.

4-5년전인가 스페인여행중에 바닷가에 수천개의 풍력발전 단지를 본적이 있었다.

그당시 한국은 한두개 시작할때였는데 상당한 감동으로 몰려온적이 있다.

문제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풍력과  태양광에 매진하는 모습에 적극적으로 밀고 있었는데 새정부 들어서면서 그런 정책이 뒷전으로 밀려난다.

정말 우리의 환경은 위기다.

매년 태풍과 기후변화로 피해가 엄청 많아져서 세상이 종말에 가까워 오지 않나 하는 불안감이 오고있다.

후세의 어린아이들이 잘 사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친환경으로 가야한다.

일본의 원자력발전의 피해는 아직도 진행형이다.

한번 잘못되면 수십년,수백년에 걸쳐 피해가 계속되는 원자력발전은 줄여야한다.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는 풍력발전으로 최적의 장소이다.

바다에도 조력발전을 해야한다.

조수 간만의 차이로 발생하는 에너지를 전기로 바뀌는 소형 조력발전을 많이 만들어야 한다.

석유자원이 하나없는 한국은 이런 천연자원을 이용해서 에너지를 얻어야하는데 현 정부에서 퇴보되는 행태를 보면 답답하다.

더멀리 미래를 내다봐야한다.

지금현재 에너지위기도 무역적자의 원인도 석유수입이 가장 큰 요소를 차지하고 있다.

바다에는 풍력발전, 산위에는 풍력발전, 모든 건축물 지붕에 태양광 모듈을 설치해야한다.

너무 늦었다 생각하기 전에 우리 미래세대를 위해 온힘을 친환경 산업에 매진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