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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여행사진

시드니 동부지역 관광

시드니, 호주로 와서 날씨가 비가 오는 날씨로 변해버렸다.
비가 흔하지 않은 호주에서는 비오는 날씨가 좋은 날씨로 여겨진다고 한다.
호주 시내에서 남캐평양 절경ㅇㄹ 감상 할 수 있는 캡파크에 들렸다.
남태평양을 끼고 바위절벽이 바로 보여 사람은은 바삥용 찰영지라고 한국사람들은 이야기를 한다는데 사실은 아니라고 가이드가 설명을 했다.
또하나의 시드니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더블리페이지도 갔다.
이곳은 넓은 땅을 가진 사람이 유언으로 호주 시민들에게 전망을 볼수있게 공원으로 만들어 주라는 말을따라 공원으로 만들어 시민들의 휴식처로 남게 되었다한다.
이곳 사람들은 자식들에게 물려주는 재산이 거의 없다고 한다.
물려준 만큼 자식은 자립성을 잃어 사회에서 낙오자가 되기 때문에 죽으면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관례라고 한다.
그곳에서 멀지 않은 본다이 비치도 가보았다.
하얀 모래사장, 고운모래가 특징인 이곳에서 수영으로 운동하는 사람들, 주위를 조깅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호주여행을 하면서 느낀점 하나가 운동하는 사람들을 많이 본다는 것이다.
건강을 지키기 위한 투자를 꼭한다는 호주 사람들...그래서 의료비가 거의 들지 않고 병원도 동네에 몇개 없다.
맨날 동네에 의사 그렇게 많고 약국미 골목마다 있는 한국과는 대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