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네 가족과 곽지 해수욕장에 와봤는데 하얀백사장이 너무나 예쁘다.
휴가철 지나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않아 한산한 느낌이 든다.
서핑을 한번 해보고 싶어서 딸과 현재는 바다에 나갔다.
난 옆에 있는 괴물 노천탕에 가보았는데 남탕과 여탕으로 나뉘져 있는데 여탕의 시설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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