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제주여행 때 못간 새별 오름에 올랐다.
제주에 수학여행때 필수 코스로 학생들이 관광버스 타고 많이 방문한다는 이야기다.
넓은 주차장이 그를 증명되어 다가온다.
오를때는 완만한 코스를 택해서 올라갔다.
산아래 보이는 골프장,풍력발전 날개, 넓은 초원의 빛이 이국적인 풍경을 보여준다.
한시간 정도면 완주할 수가 있다.
두외손자가 우리보다 잘 오른다.
귀여운 두외손자. 멀리 한라산 정상이 보이는 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으로 미래의 주인공, 열심히 공부하고 무럭무럭 잘 자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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