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를 끝내고 시간이 있어 금릉해수욕장과 그옆에 있는 협재해수욕장을 가보았다.
야자수가 하늘높이 자라서 이국적인 풍경을 보여주고 마침 저녁 노을빛 나타나는 순간이라 사람들이 해변가에서 사진을 찍느라 정신 없어
나도 한몫 끼었다.
외손자와 협재 해수욕장 으로 산책을 하였다.
역시 제주도에서 유명한 곳중의 한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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