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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요즘 사회 돌아가는 것을 보니 한심하다.

매일 딸네집에 오면서  KTX역 천안아산역 근처에 매일 오게된다.
처음 이역이 생겨을때 허러벌판이었는데 어느사이 이주변은 천안의 중심거리, 아산의 중심거릭가 되가고 있다.
점저 아파트 고층빌딩이 들어서면서 인구도 늘어나고 있다.
동네에는 전철역이 들어서야 집값도 오르고 유동인구가 많아지면서 집값이 오른다.
교통이 사람사는데 그만큼 중요한 요소가 되고 편리성이 더해진다.
천안만 해도 고층아파트가 많아 지는데 이제 인구가 줄어드는 판에 앞으로 몇십년 후 어떻게 될지 예상이 된다.
인구는 노인인구만 남게 되고 신생아는 낳지않는다.
세계에서 꼴찌 출산율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일할 젊은 사람이 없어 외국에서 들여오고 한국사람은 점점 없어면 이나라는 완전 다문화 나라가 될 것이다.
젊은 사람들이 건전하게 커가야 하는데 청소년들이 자라는 것을 보면 심각하다.
여학생들이 술담배하는 것은 기본이고 귀엽게 크다보니 힘든일을 안하려고 한다.
혼자 크는 아이가 많다보니 자기 중심적 사고를 가지게 된다.
남을 배려하는 정신이 사라지면 그나라의 사회구조는 범죄가 많아지고 폭력이 난무한다.
지금의 한국 사회가 바로 그런 사회로 가는 것 같다.
힘들고 어려운일을 안하려는 사회, 돈 많이 버는 의사만 되려는 사회, 기술을 중요시 하던 시대는 가고있다.
왜 정부는 의사를 증원하려는지 이해을 할 수가 없다.
병이 안걸리는 사회를 만들려 노력해야 하는데 의사만 양성하여 무엇을 하겠다는 것인지 이해가 안된다.
한국은 정말 위기다
특히 이정부 들어서 더 심각해 지고 있다.
출산율은 안올라가 아이들은 없고 힘든일 안하려는 젊은사람들 땜에 외국 인력들을 데려온다.
기술을 중시하는 사회가 병들어 가는 사회를 추구가는 것 같다.
얼마안가 한국은 이제 이상한 사회로 변할 것이다.
공장에는 외국인들이 득실거리고 젊은 사람들이 전부 쉬운일만 돈만 추구하는 사회가 되어 서로 불신만 만연하는 사회가 눈에 보인다.
다시 출산율을 높이려 건전한 사회로 되돌려 놔야한다.
의술이 아니라 기술을 중시하는 사회로 만들어 산업국가로 거듭나야한다.
학교도 인성교육 중심이 되어야 한다.
청소년들이 건전한 정신을 갖도록 돈중심 구조에서 서로 소통하고 도와주는 협력정신을 교육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