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
지금까지 살아온 삶이
과연 잘 살아온 삶일까?
가끔 생각할때가 있습니다.
남들에게 피해를 안끼치고
똑바로 살아온 삶일까?
하고 말입니다.
내가 좋은 것만 찾아 뛰며 살지
않았는지...
남의 입장은 생각하지 않고
내 이익만 쫒아서 바쁘게
살아오지는 않았는지 반성하렵니다.
거울에 비친 내모습이
과연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세상사람들과 잘 어울리면서
가족들에게 잘했준 모습인지
반성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친구들에게...
가족들에게...
평안한 사람이었는지
되돌아 보고 싶습니다.
친구들에게
꼭 필요한 친구가 되고 싶고...
가족들에게
힘있는 기둥이 되고
위안처가 될 수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나의 언어가 음악이 되고...
나의 행동이 아름다운 풍경화 같은
그런 삶이 되려 노력하렵니다.
시기와 미움이 싹트지 않도록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렵니다.
좋은 것만 많이 보고
혹~ 나쁜 것이 보이면
그속에 빠지지 않도록 자신을
다스릴 것입니다.
먼지 쌓인 내마음을 하루 하루
눈을 감고 반성하여 깨끗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욕심을 부려 화를 일으키고
일을 그르치는 없도록 제자신에게
채찍하며 살고 싶습니다.
정말이지...
저 자신이 세상에서
아름다운 풍경화 처럼
남들에게 보이는 그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
---흔들리는 내 삶에 아픔으로 반성하며...---
---오늘 하루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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