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동창 이야기 (143) 썸네일형 리스트형 개심사 계곡에서 해미중 17기 총회를 열다. 개심사에서 17기 총동창회를 열다. 총동창회를 마무리 하고 오후 5시경 개심사로 향했다. 개심사 입구에 있는 자연농산이라는 식당에서 17기 총동창회를 하기 때문이다. 이곳은 내가 초등학교 동창회로 몇 번 만난장소라 잘아는 곳이다. 개심사 계곡의 벚꽃들은 개화가 느리다. 아직도 꽃망울을 피지못.. 해미중학교 총동창회에 참석하면서 제 18차 해미중학교 총동창회 참석하며... 08년 04월 13일 10시 해미중학교 총동창회가 모교에서 있었다. 그동안 18번이나 총동창회를 열었지만 한번도 참석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참석했다. 작년에는 동기친구 조영화가 교장선생님으로 부임하여 꼭 참석하고 싶었지만 초등동창 결혼식이 있어 .. 신림동에서 중학 동창회를 마치고... 금년도 한해를 마감하는 중학교 동창 송년회.... 어느덧 송년회의 계절도 막바지로 다가섰다. 거침없이 달려온 한 해도 저무는 시점... 찬바람속에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 경기불황 침체된 경제로 우울한 그늘을 보내고 있는 우리의 모습들이다. 그야말로 총총걸음으로 뒤도 돌아보지 않고 살아왔던 우.. 윤화자 외동딸 결혼식에 참석하며 중학교 동창 윤화자 외동딸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전철을 타고 서울로 올라갔지요. 가을빛 찬란한 풍경을 보며 창가에 앉아 농촌의 황금물결 바라보노라면 어린시절 고향의 숨결이 내 가슴을 요동치게 합니다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동창들이 해미를 떠나 서울쪽에 많이 살고있습니다. 중학교 졸.. 금식이 딸 결혼식에 참석하고... 금식이딸 결혼식에 다녀와서... 오늘 일요일 한 낮에... 대전에 다녀왔다. 유성구에 있는 호텔에서 금식이 둘째딸 결혼이 있었다. 지난번 첫째딸 결혼식에는 참석을 못했기에 이번에 천안친구와 같이 내려가기로 하고 천안 톨게이트를 들어서 대전 유성으로 내려갔다. 찌는듯한 더위... 대전의 월드컵 .. 중학동창 친구를 만나며... ♡ 봉섭이 부부와 식사를 하며 ♡ 산다는 것은 만남의 연속이다 살다보면 만나고 싶음이 있는 사람이 있다. 무언가 끌리는 인연의 끈... 살아온 과정이 비슷하면서도 내면에 흐르는 강물이 한쪽에 몰리는 느낌... 그런 사람이 동창중에 하나 있었는데... 봉섭이었다. 수차례 동창회에서 만나면서 봉섭이.. 중학동창회에 다녀와서 대림정 모임에 다녀와서날짜: 2007.03.24 토요일 봄비가 자주 내린다. 토요일 오후 수영장에 아내를 내려놓고... 중학 동창회에 참석하려 두정역 주차장에 차를 주차시키고 전철를 탓다. 내가 동창회에 가는 이유는 몇 개월만에 어릴적 친구들을 만나 울적한 마음을 달래 보려는 마음일런지 모른다. 동창.. 서산에 다녀오며 해중동창친구 결혼식에 다녀오며 2006. 12.16 지난주 일요일 서산에 다녀왔다. 아마도 가장 들리는 곳... 앞으로도 가장 많이 가야할 곳인지도 모른다. 친인척...친구가 몰려 사는 곳... 서산이다. 그동안 잠시 카페에 들리지 못해 지난주 찍은 몇컷 사진을 못올렸다. 박속 낙지탕... 지난주 결혼식이 끝나고.. 이전 1 ··· 13 14 15 16 17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