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생활 (55) 썸네일형 리스트형 평택 안성천 으로 떠난 자전거라이딩 이번에 간 자전거 라이딩은 평택시내입니다. 집에서 출발해서 입장으로 가서 입장천을 따라 내려가니 안성천을 만납니다. 다시 안성천을 따라 갈대숲을 지나고 자전거 길이 나있습니다. 이곳에 오니 안중에서 평택시내로 들어가는 대교가 나오면서 그 다리밑에 자리를 잡고 쉬었습니다... 자전거라이딩 태안 만대 제1솔향기길에 가보다 솔향기길 자전거 라이딩을 하기전에 방파제에 가보았습니다. 출렁이는 파도에 낚시꾼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저도 한때는 낙시를 좋아해서 예산에 살때 가을이면 오촌앞바다에서 자주 가곤했지요. 제법 바닷바람이 세게불어오며 춥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가을빛으로 물들어가는 해변가.. 자전거로 태안 이원 제2솔향기길에 가보다 태안군 이원면 솔향기길에 가보았다. 차에 자전거 2대를 싣고 이곳 길을 산악자전거로 둘러볼 결심을 했는데 쉽지 않았다. 안내판이 있는 태안 제2 솔향기길에 차를 주차하고 자전거로 출발했다. 그런대로 출발은 좋았는데 곳곳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다. 나무뿌리부터 돌뿌리 심한 경.. 아산 봉수산 봉곡사로 간 자전거라이딩 오늘 자전거 라이딩으로 가본 아산 봉곡사입니다. 집에서 천안천을 따라 위생사업소-곡교천-아산시 삼성전자-외암마을앞-송악저수지 주변도로-송남휴게소-봉곡사 왕복 69킬로의 자전거 라이딩을 했다. 봉곡사는 소나무 숲길로 유명하다. 백년은 넘은 소나무들이 산책로 주변에 있어 많.. 성거들판을 달려본 자전거 라이딩~ 성거 들판 한가운데 조그만 언덕공원이 있습니다. 집에서 나와 회사앞을 지나고 입장읍 들판에서 안성입구까지 들판길로만 라이딩을 했습니다. 자전거 도로가 없는 천안시내 도로는 정말 문제가 많습니다. 시에서 전혀 자전거 도로에 관심이 없는건지 오직 자동차도로만 있습니다. 언덕.. 성거산 산악 자전거여행 천안에서 저희부부가 유일하게 가는 산악길은 성거산입니다. 산악자전거를 타고 성거산 중턱을 가로질러 가는 임도를 따라 해발 500미터정도의 산을 오릅니다. 아직까지는 다리에 근육이 제대로 없는지 나이가 60대 중반의 나이가 되어서 그런지 정말 언덕길을 오를때 힘듭니다. 높은 언.. 오늘의 자전거라이딩 세종시 전의면으로... 오늘 자전거 라이딩은... 세종시 전의면에 가는 것이었습니다. 신부동-삼거리공원-목천 신계리-성남면-전의면-소정리-풍세-남관리-신방동-집 시간은 4시간정도 소요 되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칼국수집에 들려 이른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지난주에 제 자전거 뒷바퀴를 타이어와 쥬브를 .. 자전거라이딩 성거산-목천-삼거리공원 성거산으로 올라가는 도로를 힘겹게 자전거를 이용해보았습니다. 전에 몇번 자전거로 이곳을 내려온 적은 있어도 올라간 적은 처음입니다. 역시 자동차도 힘겹게 올라가는 곳을 자전거로 가려니 정말 힘이 겨워 몇번이나 쉬었습니다. 평지를 달리는 라이딩은 정말 식은죽 먹기로 생각되..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