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여행사진 (120) 썸네일형 리스트형 태국 파크골프여행 이틀째입니다. 어제 태국 나콘사완 파크골프장 오전 27홀 2번돌고 호텔로 돌아와 오후에는 마사지를 받고 호텔에서 쉬었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한시간 정도 빨리 출발하여 파크골프장에 도착하여 공을 쳤는데 오늘은 이슬도 없고 바람도 불어 시원함을 느끼며 공을 쳤습니다. 한바퀴는 오백원 내기, 두번째는 남녀로 짝을 이뤄 종합타수로 내기를 하면서 재미있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역시, 내기를 하는 것이 지루함도 모르고 신경을 쓰면서 공을 치게 됩니다. 오전에 파크골프장에서 공을 치고 그곳 식당에서 한식으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한국사람이 운영하는 골프장이라 식사가 모두 한식입니다. 호텔도 한국사람이 하는 것으로 되어있어 투숙객 거의 한국사람이 묵고 있습니다. 겨울철 골프여행을 하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나콘사원으로 골프치러.. 태국 나콘 사완근처 파크골프여행을 왔습니다. 협회 회원 18명이 함께하는 파크곺르 해외여행을 월요일 저녁에 출발하여 새벽에 방콕공항에 도착, 3시간 넘게 달려 나콘사완 도시에 도착했습니다. 처음으로 파크골프 해외여행을 온 것입니다. 날씨는 후덥지근한 초여름 날씨로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는 정도의 더위입니다. 한국에서는 영하와 영상을 오가는 날씨인데 벌써 초여름의 날씨를 만나니 지구가 넓기는 넓습니다. 파크골프를 치러 일본에 가는 것은 보았어도 태국에 가는 것은 생소했었는데 저희 회원 18명이 오게 되었습니다. 새벽에 호텔에 도착하여 3시간정도 쉬고 8시반경에 파크골프장으로 출발하였습니다. 비행기에서 그런대로 잠을 잔 탓으로 아주 피곤하지는 않지만 공을 27홀 두번 돌았습니다. 한국사람이 운영하는 파크골프장으로 30년간 만평을 임대하여 27홀을 만들.. 태국행 비행기를 기다리며... 천안시 파크골프 회원 18명이 태국으로 파크골프여행을 하러 떠나려 한다. 단체로 도솔구장에서 만나 대절버스로 인천공항에 도착하여 소속을 끝내고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고 있다. 파크골프를 좋아하는 사람들로 해외로 파크골프를 치러 가는 것이다. 어느덧 시대는 외국에서 파크골프를 치는 시대로 접어드는 것 겉다. 올해만 해도 일본으로 몇팀이 다녀오고 태국으로 가는 것은 처음같다. 말로는 한국사람이 운영하는 것이라 하는데 직접가서 확인을 해보면 알 것이다. 집사람과 같이 부부동반으로 가는 사람이 반이상이고 나머지 몇분들만 혼자 간다. 태국 나콘사완 지역으로 방콕에서 2시간 거리에 있는 모양이다. 태국에서 3대도시에 속한다고 한다 오늘은 저녁비행기를 타고 가서 호텔에서 자고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파크골프를 칠 것이다... 대만은 일본차 세상이었다. 지난번 대만여행에서 느낀점 하나가 도로에 온통 일제차가 다닌다는 것이다. 이곳이 대만이 아니라 일본의 한 섬으로 보일정도로 일제차만이 거리를 누비는 것을 보았다. 노란색 택시는 도요타의 차랑이다. 타이베이시내도 마찬가지고 지진이 난 화롄시도 택시는 도요타차고 거리를 어.. 대만지진을 경험한 여행과 화롄지진 화롄에서 지진을 만난 타이완 자유여행 혼자서 떠난여행은 처음이다. 그동안 아내와 패키지 또는 자유여행으로 같이 동행을 해왔는데 이번 대만여행은 나홀로 배낭하나 달랑 들고 대만에 왔다. 이틀밤을 지내고 이제 하룻밤만 지나면 다시 한국으로 돌아간다. 3박4일 짧은 일정이지만 혼.. 대만에서 먹어본 음식들 대만여행에서 맛있게 먹었던 음식이다. 향이 약간이 있지만 그렇게 무리한 정도는 아니고 먹을 만하다. 오히려 더 맛을 내는 향으로 느껴질 정도였다. 가격도 우리돈으로 2500원정도면 한끼가 해결된다. 덮밥도 먹을만하다. 가격도 착하고 이천원정도로 파는 음식이다. 굴국인데 한국에서.. 화롄역으로 내려오면서 풍경 따뜻한 동남아 날씨 탓에 밭에서 작물들이 자라고 있다. 옥수수와 감자밭을 목격했고 감자 캐는 장면도 있는것을 보면 2월초의 동남아 날씨가 우리나라 봄날씨 기온인 것이다. 단점은 비가 자주 온다는 것이다. 그동안 보름넘게 하루도 거르지 않고 비가 오더니 화롄 타이루거 관광하는.. 텬샹에서 내려오면서 풍경 타이루거 텬샹 이전 1 2 3 4 5 6 7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