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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여행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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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 먹어본 음식들 대만여행에서 맛있게 먹었던 음식이다. 향이 약간이 있지만 그렇게 무리한 정도는 아니고 먹을 만하다. 오히려 더 맛을 내는 향으로 느껴질 정도였다. 가격도 우리돈으로 2500원정도면 한끼가 해결된다. 덮밥도 먹을만하다. 가격도 착하고 이천원정도로 파는 음식이다. 굴국인데 한국에서..
화롄역으로 내려오면서 풍경 따뜻한 동남아 날씨 탓에 밭에서 작물들이 자라고 있다. 옥수수와 감자밭을 목격했고 감자 캐는 장면도 있는것을 보면 2월초의 동남아 날씨가 우리나라 봄날씨 기온인 것이다. 단점은 비가 자주 온다는 것이다. 그동안 보름넘게 하루도 거르지 않고 비가 오더니 화롄 타이루거 관광하는..
텬샹에서 내려오면서 풍경 타이루거 텬샹
타이루거 텬샹 상덕사주변 풍경과 그곳에서 지진을 만나다. 화롄 지진이 6.2가 발생전에 낮에도 지진이 있었다. 윗사진과 아래사진의 내표정을 비교해보면 지진이 발생한 시점을 알수가 있다. 위에 있는 사진을 보면 지진이 나기 바로 직전에 찍었던 사진이고 아래 사진은 지진이 나면서 내표정이 공포로 휩사이는 모습을 담고있다. 눈동자가 갑자..
타이루거 텬샹 둘레길을 돌아보다 협곡
타이루거 엔즈커우에서 텬샹으로 엔즈커우라는 곳은 타이루거의 핵심 관광코스다. 깍이지른듯한 절벽으로 이뤄진 이곳은 절벽을 깍아 도로를 만들었다. 대만에서 가장 절묘한 풍경과 감탄사가 저절로 나온다. 과연 이곳에 잘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곳에 온 관광객들이 헬멧을 쓰고 다니고 있었다. 최근에 지진이 자주 ..
화롄 타이루거 본격적인 관광을 하다 타이루거
타이루거 협곡 관광을 시작하다 타이루거